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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선
혹시나 몰라서 오후3시에 음식 받아봤어요.
부실하면 뭐라도 더 준비해서 올리려고요.
아무것도 살 필요 없더군요. ㅋㅋㅋ
평소에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바나나 한송이 큼지막한거 올리고 음식 차려두니 푸짐해요.
덕분에 풍성한 음식으로 제사 잘 지냈어요.
수고하셨어용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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